오피스는 말 그대로 기업들이 들어와서 업무용으로 이용하는 사무실을 말합니다.

요즘 아파트나 오피스텔 그리고 지식산업센터에 투자하려고 알아보시거나 투자 경험이 있으셨던 분들이 오피스 투자로 많이 넘어오시는 상황인데 왜일까요??

요즘 부동산 규제가 완화되고 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 규제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상품은 찾기 힘듭니다. 

하지만 오피스는 다른 상품과 달리 부동산 규제로부터 자유롭습니다. 주택수에 포함도 안되고 전매제한도 없기 때문에 오늘 샀다가 내일 파는 것도 가능한 상품입니다.

그리고 오피스 수요 대상이 기업들이기 때문에 단기로 들어오기 보다는 최소 3년 이상 장기 임차를 합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월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추후에 시세차익까지 가져갈 수 있는 상품입니다.

게다가 디원시티는 섹션오피스로 구성되어 있는데 섹션오피스는 입주하는 기업이 알아서 인테리어도 다하고 나갈때는 원상복구를 다 해놓고 나가기 때문에 건물주 입장에서 입주기간 동안 별도로 신경 쓸 일이 크게 있지 않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시흥 장현지구의 토지이용계획을 보면 업무시설 용지가 전체 용지 중에 2.9%밖에 안될 정도로 희소합니다. 

장현지구에 있는 희소한 오피스 현장 중에 기업들이 디원시티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입지와 가격에 있습니다. 

디원시티는 장현지구에 들어오는 오피스 중에 지하철과 복합환승센터로부터 가장 가깝게 있고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는데도 분양가가 가장 싸게 나왔기 때문에 월세를 다른 오피스보다 유리하게 책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기업 입장에서는 더 좋은 입지에 월세가 싼 오피스를 선호할 수 밖에 없고 건물주 입장에서도 월세를 조금만 낮게 잡아도 다른 오피스보다 수익률이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